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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규진선교사님의 기도편지



안녕하세요 리아우의 작은 거인 정규진 선교사 입니다.

늘 우리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이시니이다. ”  아멘 아멘 !!!  시:4:1 ;8.

지난주와 이번 주 계속해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생기는 매우 급박하고 위급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중학교 교장인 자매 노페 (NOVE) 자매가 코로나에 걸려 병원에서 보호 격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학교 안의 모든 교사들을 대상으로 급하게 RAPID TEST를 해본 결과 25명이 확진 된 것으로 나와서 나머지 음성으로 나온 교사들은 다음으로 하고 25명을 먼저 SWAB 테스트를 해본 결과 2명이 더 걸린 상태입니다.
이번 주에도  RAPID TEST 결과가 음성이지만 확실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 다시 SWAB 검사를 한 교사들은 모두다 9명입니다. 

아직 4명만 검사진단 키트가 부족해서 바로 하지 못하고 진단 키트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니와 이멜다 라는 영아부 책임자와 행정실 직원 입니다. 이분들이 SWAB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일단 집에서 격리 후 보건소에 알려서 격리 조치 진행 중입니다. 
특별한 징후와 고통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계속 경과를 지켜 보려 합니다.  세 사람 (중학교 교장 노페자매 , 영아 부 책임자 나니 자매, 행정실 직원 이멜다 자매 입니다.) 모두 빠른 회복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교사들을 빠르게 
귀가 후 집에서 모든 교사들을 자가 격리하도록 독려했습니다만 학교 일정 상 미룰 수 없어서 온라인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수업을 일차진행 하기 위해서 준비진행 중입니다.

중학교 개학을 위해서도 온라인과 함께 모든 교사들이 함께 기도하며 이 문제를 우리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지난 2주전부터 교사 중 한 명인 
ROMA 자매의 아버지가 저에게 이야기 하지 않아서 무슨 이유로 아픈지는 말하지 않았기에 오래 전부터 지병이 있는 줄 알고 아버지의 회복을 위해서 계속 시간을 내어 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계속 기도부탁을 하며 아버지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부탁을 강하게 하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기도 부탁을 하여서 계속 기도를 하였는데, 오늘 저녁 7시경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열심으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하던 자매의 부탁이어서 계속 기도를 잊지 않고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하여 자매가 너무나 슬퍼하고 절망하는 목소리를 전화를 통하여 들었습니다. 
예수님께 아버지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왜 아버지를 살려 주시지 않고 데려가시냐고 왜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다면 자기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냐고 울부짖으며 통곡하는 소리를 들으며 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본 상실감을 경험해 본 입장에서 무슨 말로 위로가 된다 말입니까.
오직 신실하시고 우리 모두의 인생의 주인 되신 우리하나님의 위로가 가족모두에게 사랑하는 로마자매에게 풍성하게 임하셔서 친히 평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가 이 일로 인하여 믿음잃지 않고 더욱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비젼과 소망을 바르게 알아가는 귀한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더욱 이 일로 인하여 우리 모든 인생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의 소망을 갖는 신앙의 성숙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마도 코로나 상황이어서, 만약에 코로나로 인한 사망 이라면 미루지 않고 바로 매장할 것 같습니다. 
장례일정도 은혜롭게 잘 마무리 되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틀 전에는 종교교사로 일하는 자매의 올케 되는 분이 또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주검을 받아들여야 하는 여건과 환경 속에서 이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섬겨야 할지요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위로와 긍휼하심이 저희 모든 교사들과 가정들, 그리고 530여명의 학생들 모든 가족들에게 넘쳐나길 기도해 주시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저희 모든 가족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부부는 약간의 육체적 피곤함이 있지만 은혜로우신 우리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저희의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간구로 위기 속에 있었던 저희 공동체가 비록 확진 자가 나왔지만 세 사람 모두 보호 격리 속에서 특별한 고통이나 아픔 없이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 24일 까지는 학교 안에서 행하는 모든 활동을 금하고 각자의 집에서 자가격리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수업은 온라인으로 바꾸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24일에는 이미 2주간의 시간을 집에서 자가 격리의 시간을 가졌기에 모든 교사들이 같이 SWAB 테스트를 하여서 모두다 음성으로 나오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조심하여 더욱 주의하여 건강을 지키도록 함께 애쓰고 있습니다. 24일 결과에 따라 저희는 
26일부터 정상적인 학교 교육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물론 저희는 교육청과 정부의 지침과 교육 운영방침을 따라 진행 하려 합니다. 정부가 저희에게 요구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실시한 것이기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모든 부모들에게도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모범이 되어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건강하게 자신과 주변을 보호하고 돕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위해서기도해 주십시오.
저희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마스크 공급을 하고 특히 교사들을 위해서는 SWAB 전수 검사를 바로 할 수 있는 SWAB 진단 키트를 구입하여 이런 위급 시 바로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어서 대처 할 수 있는 여건을 준비하려 합니다.
주께서 이 일에 지혜를 주시고 감당 할 수 있는 은혜와 여건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런 일을 저희가 사역지로 복귀한 후에 경험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을 인하여 저희 공동체가 더욱 굳건하게 세워져 갈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드리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일어나기를 사모하는 땅 
수마트라에서
 
2021년 7월 정규진 안사라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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