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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수지제일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목장나눔자료(22년 8월 14일 - 8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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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제일교회 목장 나눔자료

 

일시 : 2022년 8월 14일 [8월 둘째주]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어린이 목장과 올리브 블레싱]– 목장의 목자가 인도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 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 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교회 소식(주보 교회소식 참조),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 광고 담당자 인도

 

4. 지난주 목회 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칼럼 담당자 인도

 

5. 성경공부 (붙임자료 참조) - 말씀요약 담당자 인도

①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②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6.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7. 나 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 나눔

①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개인당 1~2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①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8. 중보기도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목장의 목자가 인도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주님이 원하시는 수지제일교회 -

① 교회의 중보기도 제목을 위해서!

②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③ 목장의 VIP를 위해서!

④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9. 전도와 선교도전 – 목장의 목자가 인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기도 합니다.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주기도문)


12. 말씀요약 

말씀과 변화 사이(요한복음 2:1~11)

1. 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2.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였다.

4.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내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하였다.

6. 그런데 유대 사람의 정결 예법을 따라, 거기에는 돌로 만든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물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7. 예수께서 일꾼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시니,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9.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로 변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10. 그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구려!" 하였다.

11. 예수께서 이 첫 번 표징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시니,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다.

예수님이 공적 사역을 시작하시고 처음 제자들과 함께 간 곳은 혼인잔치였습니다. 왜 혼인잔치에서 공적 삶을 시작하였을까요? 그 당시 이스라엘의 혼인 과정은 많이 복잡하였습니다. 약혼과 정혼을 하고 신랑은 신부에게 포도주를 주며 헌신을 맹약하는 프로포즈를 합니다. 그리고 그 프로포즈가 받아들여지면 서로 1년간 결혼준비를 합니다. 남자는 함께 할 거처를 구하고, 여자는 살림살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 날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옵니다. 그렇게 결혼식을 한 후 합방 후에 7일간 잔치를 하였습니다. 이 결혼 예식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프로포즈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포도주 대신 당신의 피로 당신의 헌신을 맹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 예수님의 신부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할 처소를 구하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순결한 신부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주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혼인잔치를 즐기는 자로 소망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좋아하고 더 누리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순결한 신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신실한 신랑으로 살아계십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잔치에서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고기와 포도주였습니다. 본문에서 신랑은 포도주를 다 준비하지 못하여 인색한 사람으로 창피를 당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에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그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냉랭하게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이는 마리아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뜻에 우선순위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지만 우리의 통제를 받는 분은 아닙니다.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면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주님의 방식으로 응답하십니다. 그렇기에 이때 이 방법으로 이것을 하나님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자신의 방법으로 주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피고인석에 앉히고 자신은 재판석에 앉아 하나님께 따져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에서 마리아는 예수님께 구하고 예수님의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퇴장합니다.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정결예식에 사용되는 물, 즉 허드렛물을 항아리에 담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14절에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라는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서 그대로 살아내심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육화되어 육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항아리에 물을 담으라는 말씀이 하인들의 순종을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었습니다. 항아리에 물을 붓자 다음에 예수님은 이를 연회장에 가져다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인들 입장에서는 순종하기 전에 의심이 들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하인들은 담백하게 순종합니다. 이처럼 순종은 나를 내려놓고 명령하신 분을 신뢰함으로 그 명령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먼저 믿음으로 순종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는 선 이해 후순종의 삶을 살지만 성경은 선 순종 후 이해를 자주 말씀하십니다. 하인들을 포도주를 내가며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연회장에서는 최상급 포도주를 나중에 내놓았다고 감탄하게 됩니다. 허드렛물이 최상급 포도주가 되었듯이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를 더 좋아질 수 없는 존재로 바꿔주십니다. 창조주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허드렛물 같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고통과 핍박을 받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최상급의 존재답게 변화되어 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묵은닭과 같은 묵은 교인이 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웬만한 은혜에는 감동하지 않고, 자만하여 주변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시비 걸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깨뜨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굳어져서 변화하지 않는 교인은 아닌지 스스로를 항상 돌아봐야 합니다. 굳어짐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생명이 있다면 자라고 변화되게 되어있습니다.

말씀과 변화 사이를 연결해주는 것은 순종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은 건기가 아닌 우기에 건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단강은 건기에는 시냇물과 같아서 건너기 쉬웠지만 우기에는 물이 많아져 건너기 어려웠습니다. 이 상황에서 건기까지 기다렸다 건너면 되지 않냐 하나님께 물어도 하나님의 대답은 가라입니다. 이에 순종하고 한 걸음 내딛었을 때 물이 멈추는 기적을 보이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권위주의에 대한 반감으로 젊은 세대에는 개인주의와 인권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물론 강조되어야 하는 가치이지만 너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권이 너무 강조되어 신권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인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신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도록 순종하여 하나님의 신권이 강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우리가 행복해집니다. 우리의 행복을 보고 하나님이 행복해하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붙들고 우리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함께 모여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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