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안 주님의 은혜로 교육을 마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섬기과 교육 처음으로 접해 본 우리교회에서도 10월에 행사를 해서 비교가 되었습니다 저는 세미나 교육은 남아 있지 않았는데 마지막날 목사님 주일예배에 성경 말씀으로 큰 은혜를 입고 참 좋았어요 목자목녀 성김도 인상에 남아 있고요 친절하고 밝은 모습과 가정의 행복이 느껴져서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목장모임도 서로간의 한주에 있어던 이야기를 하면서 아픔도 애기 하고 또 어린아이들도 목장중심으로 이루어진 모습른 보니 흐믓하고 대견스러웠어요 교회다닌지 1년정도 되었는데 많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수지제일교회 성도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