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꿈꾸는교회 최연웅, 김은혜 집사입니다. 이번 633차 평신도 세미나에 초대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믿고 신앙생활 한 지는 10여년이 넘었지만, 참된 신앙의 길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은 가정교회를 통해서였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왜 복음의 힘인지 구체적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박경남 목사님, 간증 해주신 목자님들, 목녀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진정 식구처럼 아껴주시고 섬겨주신 남수단 목자. 설창환 목자님과 서옥자 목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믿음의 여정 함께 하며 동행하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은혜와 감사 넘치시는 삶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