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부터 배주식목자님과 곽지영목녀님이쓴 손편지를받고깜짝놀랐어요, 또 전화를 통해 기도제목과안부를 물으며 기도하고 맞을준비를 하고 있다해서 또 많이놀라고기대되었었답니다 목장식구들의 따뜻하고 솔직한나눔의시간, 특히 최수아 목자의 어린이목장 나눔의 모습을보고 또한번 놀랐어요~ 마치고차를타는곳까지와서배웅해주신 캄보디아목장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간증시간이큰은혜가되었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가정교회에 대한 정의를 싑게 설명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질의응답시간에는 최선을 다해서 답변해주시는 목자님들의 모습도 큰 감동이 되었어요, 몇일간 수지교회에서 먹었던 맛있는 밥이 생각날것같아요~ 식당에서 섬겨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배주식목자.곽지영 목녀님? 보고 배운대로 저희 목장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